프로젝트를 마무리가 얼마 남지 않았디.
오류 및 요구사항을
시스템에 반영하기 위해 작업 중이다.
보통 이런 경우에 JIRA를 사용하거나 게시판을
만들어서 고객이 수정 사항을 올리면
담당자가 확인 후 개발자에게
요청하는게 일반적인데..
담딩자가 IT를 잘 모르다 보니 답답한 경우가 많다.
“간단히 수정할 수 있는 줄 알았다.”
“하나만 수정하면 다 같이 적용 되는 줄 알았다.”
같은 화면의 반복된 수정과 side effect로 인해
짜증이 난다.
일이 많아서 힘든게 낫지..이런 짜증나는 일은
사람을 지치게 만들고 시스템의 퀄리티를
낮추게 한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