토요일은 노묘의 약을 받으러 동물병원을 다녀오고..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대청소를 했다.
일요일엔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 및 점저를 먹고 집으로 돌아와 고양이 케어를 하고 씻고 밤늦게 라면 먹고 침대에 누워 글을 쓴다. 평온한 주말이였다. ^^
토요일은 노묘의 약을 받으러 동물병원을 다녀오고..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을 하고 대청소를 했다.
일요일엔 커뮤니티 센터에서 운동하고 카페에 가서 커피 및 점저를 먹고 집으로 돌아와 고양이 케어를 하고 씻고 밤늦게 라면 먹고 침대에 누워 글을 쓴다. 평온한 주말이였다. ^^